싱가폴 Clark Quay and Altitude 를 가다

 

다시 싱가폴로 갔다 이번엔 2주구나

자 사진 스압 주의~

 

 

묵었던 Ochard Hotel 별 두개를 주고 싶다.  

 

 

 

오차드역 사거리에 새로 생긴 거대 쇼핑센터

 

 

 

 

 혼자 저녁을 먹었다

 

 

 

여기서 부터 Clary Quay

 

싱가폴 Clark Quay 엘 갔다 이탈리아에서 온 4명이 모두 아시아 지역이 처음 방문이라고 한다. ㅋ

 

 

 

 

 

 

 

 

 

 

 

왼쪽에서 부터 Luca, Andrew, Enrico, Diego, Antonella

 

그 식당에서는 댄서들이 춤을 춘다. 현지 춤인지 몰라도 여성손님들을 불러서 같이 추드라

 

 

 

 

 

 

 

오랜만에 왔는데 풍경이 참 멋졌다

그러고 보니 밤에 오긴 첨인듯

 

 

 

 

택시를 타고 기사에게는 클라키 라고 해야 알아 들음 ㅋ

 

 

 

 

 

 

그렇게 하루는 저물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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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죙일 미팅을 했다.

국적을 따져 보니, 이탈리아, 홀랜드, 싱가폴, 차이나, 미국, 한국. 인디아. ㅋ ㅋ ㅋ

 

회의실에서 바다가 보인다.

 

 

 

하루 종일 릴레이 미팅끝~~

 

 

 

아시아 사장 딜란이 우리 저녁 사준다고 초대를 했다

 

 

주차를 했다. 여기 주차를 하고 늦게 갔더니 모든 출입구가 막혀서 우리는 차를 찾을 수 없었다 ㅋ 따로 다 택시를 탔다

 

 

 

 

마리나 베이 주변.... 야경 참 끝내준다.

 

 

 

현재 나의 왕보스

 

 

 

 

쌍용 건설이 지었다는 마리나 배이 샌즈.

 

 

 

 

 

 

 

야경모드로 찍었는데... 오 제법 괜챦다...

 

-----여기서 부터 Altitude Bar-----

 

그리고는 보여줄 곳이 있다고 Altitude 라는 곳엘 갔는데

마리나베이 주변에 빌딩 꼭대기에 바가 있었다

뭘까 하고 갔는데 야경은 끝내 주었으나....

 

음악이 너무 시끄러워 죽는줄 알았다. 난 귀가 예민한데.. 베이스 소리만 최대로 높여서 스피커가 터질듯한 소리만 .. 귀가 먹먹..

 

나중에 알아보니 이곳은 비싸서 현지 사람이 거의 안간다고 한다.

 

그래서 꼭대기에 거의 백인들만 있었다.

 

바에서 먹는 콜라도 제법 괜챦았다..  좀 먹다가 테이블에 두고 사진을 찍었는데... 헐 치워버렸다 내가 다 먹은줄 알았나보다 ㅋㅋ

 

 

 

 

 

 

 

 

 

깜깜해서 그런지 사람이 하나도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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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