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장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에 출장이 있어서 다녀 왔다

 

사진이 좀 많다.

 

할 말도 많다.

 

ANA 를 타고 갔다  좀.. 싸서 ㅋ

 

 

 도착이구나 일본~

 

 

 짐을 찾고

 

 

 심플하게 생긴 Custom

 

 

 

환전을 좀 했다 가지고

역시 엔고 ~

 

 

 각그랜져 비슷한 택시를 타고 호텔로

New Otani Hotel 로

 

 

 

 

 

 

 

 

 

 

 

 

 회사 동료 히데와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갔다

삐끼에게 딱걸려서 그곳에 들어갔다

 

 

 

 신발 보관함에 열쇠까지 ㅋ

 

 

 

 

 

그렇게 먹었는데도 필이 바에 가자고 해서 갔다..

 늘 나의 갈증을 풀어주는 얼음 사이다 사랑한다 이놈아 ㅋ

 

 

 

 

이찌가와 역에서.. 지하철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거미줄 처럼 연결이 잘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