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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04.출장 2012. 6. 29. 23:10
사진 많다.. 처음가보기도 하고 인도네시아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수카르노 하타 공항에 도착 독특한 문양이 반겨주었다
저 사람들이 뭐하나 했더니 비자를 구입해야 한다고 한다 ㅎ;
한달용 비자 25달러 무조건 구입해야 한다
(*적용일 : 2014년 7월 3일 0시 도착부터
*적용대상 : 30일 이하 체류 관광객
*인상분 : 발리 - 기존 1인 $25 -> $35 으로 인상
자카르타 - 기존 1인 $25 -> $35 으로 인상)IMIGRATION 수속을 거의 40분 정도 걸린거 같다 이렇게 많이 걸린적은 처음이다.
처리 속도도 느리고 업무를 하던 직원이 갑자기 자리를 비우질 않나.. 답답한 일처리였다.
Agent 회사에서 택시를 예약을 해주어서 편하게 이용을 했다 내 이름을불러주고 ㅎ;
택시가 여러 좋류가 있는데
Gold Bird 최상급
Silver Bird 상급
Blue Bird 중급... 영수증 없음 ㅋ
나머지 택시는 절대 타면 안되는 현지 택시 ㅋ
공통점은 모두 카드가 안된다는 점~
자기를 찍어 달랜다 한국에 소개해 달라나
이민국 수속에 좀 기분이 상했는데 순박한 미소가 잊게 해주었다
공항 밖... 국제 공항이라 하기엔 좀 작은듯?
앞에 있는 차가 Gold Bird..
3년전 무슬림의 폭탄 공격으로 거의 모든 건물에서 모든 차량을 검색을 하고 있다
JW MARRIOT HOTEL in JAKARTA
호텔은 내가 묶었던 호텔중에 가장 좋았다
넓고 인터넷도 괜챦은 속도고
각방들이 있어서 신기해서 막 찍음 ㅋㅋ
TRIPATRA 에서 미팅을 하는데.. 앞에 도마밤이 지나가도 아무도 신경을 안쓴다 ㅋㅋ 나만 놀라서 사진을 찍었다
이런건 국내 도입이 시급한듯
자카르타의 큰 문제가 어딜 가나 차가 막힌다는 거다 10분 거리도 1시간이 걸린다.
무조건 앞으로 들이밀고 오토바이가 막아서고 사람들이 길을 건너고 완전 개판인데... 금방 익숙해졌다.
나중에 안건데 이렇게 운전이 어려워서 파견 근무자들은 다들 운전수를 둔다고 .. ㅋ
Andrew McLeroy
젊은 친구가 기술적으로 너무 잘 대응을 잘한다.
여기는 현지 식당인데 음식을 마구 깔아 준다
먹은것만 따로 계산을 한다고 한다.
우린... 다 먹었다 한화로 5만원정도로 남성 4명이 배터지게 먹었다.
비둘기인듯 ㅋㅋㅋㅋㅋㅋ
손씻는 물
코코아 푸딩..
인건비가 싸서 그런지 점원들이 안에 더 많다 ㅋㅋ
하루 12000 원 정도면 사람을 채용할 수 있단다
사진 하나에 직원이 17명 ㅋㅋ
어디든 차가 막힌다.
차가 너무 막혀서 골목골목길로
이 골목을 큰 편이다. 거의 차 한대만 겨우 갈 수 있는 길이 많다.
아침 !
우리 집보다 좋은 호텔 ㅋ
건너편이 롯데 마트인데
절대 나가지 마라고 신신 당부를 해서 결국 못가봤다
롯데 마트에서 현지 마트를 인수해서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고 한다.
이렇게 달리는데 차가 없는게 익숙하지 않다
버스 전용 차선에 버스가 별로없고 정류장이 특이하다
우기에는 비가 많이 와서 그런듯..
진행하고 있는데 이렇게 마구 껴드는데
아무도 경적을 누르거나 화를 내지 않는다 ㅎㅎ
덕분에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난다고 한다.
차도 직진 오토바이도 직진 신호등이 없는 사거리 ㅎ
TRIPATRA ㄱㄱㄱㄱ
현지 버스들... 엔진 소리가 가히 곧 멈출것 같다
IMECO 사무실에 잠시 들렀다
통행료 7500 루피 한화로 900 원정도
이런 큰 쇼핑센에서 옆에 임산부가 있건 없건 무조건 담배를 핀다........
얘기를 할 수가 없다고 한다 인도네시아이기 때문에.
이거 이름이 Cendol 인데
팥빙수랑 맛이 비슷하기도 한테 팥은 없고 내 입에 맞았다 시원하고
그래서 2그릇을 해치움 ㅋㅋ
일주일간 열심히 운전해주신분.. 운전이 직업이고 우리가 밥을 먹을때도 차를 지키느라 합석을 못하셨다
도난이 심해서 어쩔 수가 없단다.
저곳에 구경을 하러 ㄱㄱㄱㄱㄱㄱ
자꾸 사라는데 입자마자 현지 사람될까봐 못사겠드라 ㅋㅋㅋㅋㅋㅋ
이칼이 인도네시아 전통 칼이라고
꼭 찍으라고 함 ㅇㅋ 알았어~
손재주가 장난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
밖에서 봐도 좀 컸던 Sarinah 쇼핑센터
택시를 잡을라고 서서 기다리는데 안잡혀셔리 어ㅉㅣ 하나 생각했다
저리 갑시다. ~~~ ㅇㅋ 알았어~~
경험상 이거 한번 타 보고 싶었는데 절대 안된다고;;;;;
좀 돌아다녔고 피곤해서 호텔로 와서 휴식을 취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금방 지친다.
이사진 웬지 그럴듯 하다
난 좀 감각이 있는듯 ㅋㅋㅋㅋㅋㅋ
사실 갤S2쓰면서 DSLR 은 찬밥신세 된게 사실이다. ㅋㅋ
저녁에 Andrew 는 가고 Bernard 하고 Sebastian 하고 여기 갔다
주차할자리가 늘 없이 문전성시 가게란다.
토박이라는 한국식당... 오 여기 대박이다. 재첩국 완전 인기였다
고기도 맛있고..
한국 사람들이 많아서 블럭에 한개씩은 한국식당이 있었다 인기라고 한다.
담날 아침은 샐러드로 가뿐하게!
아 날 유혹하는 칠리~~~~
매운 샤브샤브로 아침을 간단하게 ㅋ
Taman-Mini 라고
인도네시아는 섬마다 전통이 다르고 집을 짓는 방법이 달라서
여기서 소개를 한다고 해서 가봤다
이야 멋지다 ~
난 늘 뭔가 어색한거 같다... ㅋ
멋지다.......
이 건물이 있는 섬에는 아직도 외지인의 목을 따버리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고 한다 뜨아 ㅋ
고맙게 자기 회사 차러 나의 안전을 위해서 보디가드를 해준 Sebastian ...
60년생인데 총각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도 있는 절구 같은데 ..
섬마다 독특한 모양의 건축법...
상당히 독특하다 한국은 딱 한개의 전통 방법인데 ㅋ
너무 커서 걸어서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다들 차로 이동을
이렇게 섬이름으로 .... 너무 많고 너무 뜨거워서 다 못찍음 ㅋ
난중에는 너무 더워서 그냥 차 안에서 찍었다 ㅋㅋ
멋지다 정말
원주민들 모형...
발리 지역으로 이동
왜 이러는 걸까요..;;;
완전 다르다 정말... 발리가 힌두라고 했었나?? 참고로 인도네시아는 85% 가 무슬림이다.
진짜 특이한 나라다
이들은 크리스챤.... 뭘 기도하고 있는걸까
Bogor 지역으로 이동해서 ...
자카르타에서 고속도로로 1시간 달려서 왔다
유명한 짝퉁시장이 있다고 한다.
드뎌 운전해주신 분하고 식사를 같이 했다 ㅎ
여기 와이파이가 되서 와이프하고 화상통화를 했었다 서로 인사도 시켜주었다 ㅋ
진짜 좋은세상이다.
여기다 짝퉁시장...
MCM 가방들 ㅋㅋ
각종 상표의 짝퉁이 찾으면 있는거 같고....
퀄리티도 괜챦다.. 여기서 생산을 많이 하기 때문이란다.
현지 상품의 신발들...
디자인에서 뭔가 98% 부족한 느낌이랄까... 가격은 싸고 좋았다.. 사오긴.. 쫌~~~
아이스 링크가 있다니 ㅋ
갤럭시 S3 를 자카르타에서 먼저 보게 될줄이야.. ㅋ
디자인 말이 많은데... 오 괜챦은거 같다
사실 이거 살려고 하루종일 찾아 다녔다.... 정말 사주고 싶었다.
230을 샀는데 좀 커서 문제다 아유정말 한국에 명동점에 전화해보니 교환이 안된다고 ;; 나원
외벽에 스크린이 휘황찬란하다 내가 본것중 가장 크고 멋진듯.. 한국 분발좀 하자 !
나도는 이민국에서 좀 문제가 있었다 내가 Departure card 가 어디에서 없어졌는지;;; 없드라
직원이 나보고 내일 아침에 이민국대표가 출근을 하면 정식 레터를 받아야 하는데
자기에게 100$을 주면 지금 레터를 써서 바로 통과하게 해주겠다고 했다..
어허 이놈봐라...
바로 한국 대사관에 전화를 해서 입국시 확인한거 전산으로 확인만 하면 되는걸 알았다..
자초지종을 설명을 하는데 이놈이 눈치를 챘는지 이번에는 용서를 해줄테니 잊어 버리지 말란다.
이런 똑 같은 상황이 앞에 있던 한국 사람에게 있어서 나도 기다리고 있던터러 뭔가 했더니 나에게도 똑같은 수법으로
돈 뜯어 먹을라고;;
이거 공항에서 먹었는데 뭔지 모르겠는데 정말 맛있다
넓은 면... 이거 밀가루가 아닌듯 하다 속도 편하고
글은 간간히 업뎃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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