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apore Gardens by the Bay

Gardens By the Bay

가든 바이더 베이

 

2012년 6월 오픈한 따끈한 공원

 

 

 

 

싱가폴에서 처음으로 주말을 보내게 되었다 다음주에 인도네시아 일정이 있는데 나는 목요일저녁에 한국들어와서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비행기로 다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가려 했는데 싱가폴에서 주말을 푹 쉬고 바로 가는게 낳겠다 해서 머무르게 되었다. 돌아오려던 했던 이유는 제자반 전반기 졸업하고 민턴때문이었다 ㅋㅋ 물론 가족과 머무르는게 첫번째 이유였지만 말이다.

Need to stayed in Singapore in first time since I have travel schedule in next week to Indonesia Jakarta, Company suggest me stay at Singapore then straight to move to Jakarta. I intended to come back to Korea to finish disciples class and to do more badminton, Obviously wanted along with my family 

 

회사 직원들하고 밥도 같이 먹고 안부를 전하고 그랬다 Jasmine 하고 남편하고 Jenny 하고 간 Juntio8n 의 타이레스토랑.. 괜챦았다. 생애 최초로 Tom Yum Soup 똠양꿍이 맛있다는걸 알았다 국물이 빨갛지 않고 맑았는데 내 입맛에 잘 맞았다.

I had have a lunch and dinner together, in particular, Jasmine and her husband Osman and with Jenny we went to such nice Thai restaurant. I realized that clear Tom Yum soup is delicious to mo rather that red one.

 

 

주말에는 새로 생겼다는 Garden by the Bay에 가보았다 모두가 강추했다. 강추할만했다.. Cloud forest… 정말 괜챦았다. 지난 6월에 막오픈을 한 따끈한 신상 가든인데 마리나베이 호텔 뒷부분이 전체를 공원화를 해서 싱가폴로 여행가는 모든 사람들은 필수 코스로 가야할것 같다. 사실 싱가폴은 나라가 작아서 어디든 차로 1시간이면 갈 수 있다. 버섯을 크게 만든 조형물 SuperTree Grove 라고 하던데 밤에는 조명과 음악을 이용한 쇼가 7:45, 8:45분에 있다.

In Weekend, Visited ‘Garden by the Bay’ which just launching in last June 2012 located in behind Marina by hotel(Not sure that beautiful hotel name which built up by SSangyong E&C). Everybody recommended me to visit and it has worth suggesting. I remember that the Could Forest that was pretty nice. I believe this park will be place must visit who visit Singapore. Actually, Singapore is small country, We can reach to destination within 1 hour maximum. Also park have Supertree Grove(Big mush room), every night light and music performance shows at 7:45.8:45

 

 

자 사진 투척

 

 

 

외국인 내국인 이렇게 입장료가 다르다 싱가폴은 외국인이 더 많은듯한데 오히려 더 받네

 OCBC skyway 는 Super Tree Grove 위호 올라가 볼 수가 있다 따로 나무 앞에서 티켓을 판다.

밖에 정원은 공짜로 개방은 너무 좋은 아이디어 같다

 

 

 

 

 

 

 

정말크고 티켓 끊지 않는 야외 정원은 무료다.

 

 

 

 

 

 

 

자세히 보니 식당이름이 베란다네 ㅋㅋ 나만 웃음 ㅋ

 

애들이 이돌이 누워 사진을 찍길래 앉아 봤더니 진짜 편하다

 

CLOUD FOREST

 

 

 

안으로 들어갔는데.. 풀냄새 꽃냄새 시원한 바람 등등 확 밀려 온다. 정말 시원하고 좋다

 

 

 

 

시원한 보슬비가 내리는 듯한 기분이 든다.

 

 

이 꽃들이 전부 생화다

 

 

 

 

 

 

 

 

 

 

 

 

 

 

 

 

 

 

 

 

 

 

+ 5 Degree

 

 

 

 

 

 

 

 

FLOWER DOME

 

 

 

 

 

 

 

 

 

 

 

 

 

 

 

 

 

 

 

 

 

 

 

 

GARDENS

밖에는 나라별 주제로한 정원이 있는데

다 돌아보지는 못했다 날씨가 습하고 덥고 하니 금방지쳐 버렸다 대신 Tree 위에서 구경다 했다 ㅋ

 

 

 

 

 

 

쌍용 건설이 지었다는 마리내 베이 샌즈 호텔 뒤편... 호텔이 여기 공원 주인이란다 ㅋㅋ

 

 

 

 

 

 

 

 

 

 

 

 

 

 

다들 사진 찍느라 정신이 없다. ㅋ

 

 

 

 

 

 

 

 

 

 

 

 

 

 

 

 

 

 

 

 

 

 

 

 

 

 

 

 

5 degree Video clip - Cloud Forest 1층

이렇게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구 온난화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를 보여주는 곳이 있었다

아이들도 많이 오는데 좋은 교육이 될듯 하다.

짧은줄 알고 무심결에 녹화를 했는데 거의 끝까지 다 녹화를 했다 ㅋㅋ

+5 degree

(의역을 하자면... 지구 온도 5도가 오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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