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세일즈미팅

5월 11부터 15일까지 4일간 태국 치앙마이로 출장을 다녀 왔다

늘 세일즈 미팅은 긴장하게 되고 혹시 영어로 실수는 하지 않을지 조심을 하게 된다

그래도 나를 이해해주고 아껴주는 동료들이 많아서 감사한 부분이다.

 

아무래도 영어가 나에게 가장 취약점인것 같다

생각을 영어로 정확이 이야기 하고 더듬거리지 않고 확실하게 0.5초내로 이야기하는것이 내겐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부족함에도 이곳에서 일할 수 있다는것에 무한감사합니다.

 

 

 

 

 

 

 

 

 

 

 

 

 

 

 

이전 부서 통합때부터 가깝게 지내게 되는 라잔...인디아 담당이다

 

 

라잔 방에서 본 밖 풍경이 멋지다

 

 

마지막 저녁... 버나드 살쪄보인다 ㅎ

 

 

 

툭툭 호텔까지 100 바트.... 속도감이 장난이 아니다

 

 

갤 3 무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