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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켓
    04.출장 2012. 9. 20. 16:28

    푸켓을 다녀 왔다

    Phuket JW MARRIOT HOTEL !

     

    새벽에 Check in 해서 몰랐는데 다음날 아침에 이 광경을 보고 할 말을 잃었었다 이야~ 내가 오긴 온거구나

     

     

     

     

     

    새벽 1시넘게 도착했는데도 꽃을 걸어주며 환영을 해준다.

     

     

    로비가 참 특이하다

     

     

    숙소는 이렇게 3층까지 이고...

     

    전체 맵은.. 아래 와 같은데... 호텔이 약 300m 의 해변에 걸쳐 있다 나는 5번지역 제일 끝방에 머물렀는데

    미팅했던 곳과 왕복 7-8분 정도 걸렸었다 . 뛰어서 ㅋ

     

     

     

     

     

     

    아무나 누워서 쉴수 있게 침대가 있다.

     

     

     

     

    내가 이런곳에 서 있다니 감사하고 행복했다.

    감사하며 살자 !

     

    이런 리조트로 오는것도 모르고 슬리퍼하고 반바지를 나만 안가져 옴 -_-;

     

     

     

     

     

     

     

     

     

    코끼리가 아무데나 똥 싸다가 막 혼나고 있다 ㅋ ㅋ ㅋ

     

     

     

     

     

     여기서 밤에는 강남스타일 광란의 도가니가 됨; ㅋ

     

     

     

      맛사지 한시간 400 batt ! 한화로 약 14500 원 ! 진짜 싸다

    타이는 어딜가나 맛사지 샵이 도처에 깔려 있다. 시간이 없어서 못 받고 왔네  어허.

     

     

    해안을 따라서 300 m 정도 이런 길이 있다. 밤에는 등이 켜지는데 참 운치가 있었다.

     

     

    숙소인지 정글인지 ㅋ

     

     

     

     

     

    와이프에게 감동 한판 선사해주었다. 아 내가 이런걸 생각해내다니 ㅎㅎㅎ

    와이파이가 해변에서도 잡혀서 바로 전송ㄱㄱㄱㄱ

     

     

    흠흠

    넌 누구냐 -_-

     

     

     

    PATONG

     

    PATONG BEACH에도 갔었는데... 해변 사진은 한장도 못찍었다 밤에 가는 바람에 낮에 가서 주변에서 쇼핑을 했는데 별 살건 없었다

    티셔츠만 좀 싸다 조심해야 할거는 처음 부른 가격은 거품이라 깍아야 한다.  그냥 거리 사진 몇개 찍은거 올려본다.

    호텔에서 여기까지 한시간 거리이고 local taxi 로 1000 batt

     

     

     

     

     

    오른쪽 사람인 현지인이 아님 회사 동료 Rajan 임 ㅋㅋㅋ 배가 왜그러니 ㅋ

     

     

     

     

     

     

     

    낮과 밤이 완전 다른 도시다..

     

     

     

     

     Patong Beach 옆에 있는 Live 바에 들어갔는데..

    연주실력이 굉장했다.  다른 바들은 뭐 그냥 그렇다 술판이지 뭐.. ㅎ;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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